
곡 소개
곡 소개 & 팁
2022년 3월 14일에 발매한 한로로의 데뷔 싱글이자 첫 번째 디지털 싱글입니다. 2023년 제 20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모던록 '노래'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.
스물셋이던 한로로는 봄이라는 계절이 설레기보다는 두렵고 막막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. 어느 밤 생각이 많아져 무작정 산책을 나섰다가 피어 있는 꽃 한 송이를 발견했고, 그 꽃이 자신보다 더 강해 보인다고 느꼈습니다. 산책을 마치고 돌아온 어두컴컴한 방에서 그 꽃을 떠올리며 만든 곡이 바로 「입춘」이며, 이 곡을 계기로 오래 미뤄왔던 자신만의 개화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.
수정 제안
가사
얼어붙은 마음에 누가 입 맞춰줄까요 봄을 기다린다는 말 그 말의 근거가 될 수 있나요 바삐 오가던 바람 여유 생겨 말하네요 내가 기다린다는 봄 왔으니 이번엔 놓지 말라고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 봄인사를 건네줘요 피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이 마음 저무는 날까지 푸른 낭만을 선물할게 초라한 나를 꺾어가요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 봄인사를 건네줘요 피울 수 있게 도와줘요 아슬히 고개 내민 내게 첫 봄인사를 건네줘요 피울 수 있게 도와줘요 이 마음 저무는 날까지 푸른 낭만을 선물할게 초라한 나를 꺾어가요 이 벅찬 봄날이 시들 때 한 번만 나를 돌아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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